롯본기 모리타워 야경 2/3

일본 이야기 2010. 3. 21. 16:17


밥도 먹었고..  날도 적당히 어두워졌고...
첨엔 저 벽이 시계인지 알았는데..
그냥 숫자만 움직인다.. -_-
시계 였어도 뭐 달라지는건 없지만 ㅎㅎ


돌아오는 길에 또 다른 광장..
야외 카페겸 분수가 있는데
분수는 그날은 안하더라고..


야경은 52층과 53층에서

모리아트 미술관..
아실 뭐 미술관.... 그냥 같이 티켓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거고..
미술 뭐..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사촌누나가 왔으면 흥미 있게 봤으려나


 

타워 옥상에서도 야경을 구경할 수가 있다.

근데!!!

옥상은 8시까지만 이라더라!!!! ㅠㅠ
아뭐.. 그럼 실내에서 보지.. 라고 했는데!!!!!
제길.. 사진에 뭔가 다 어른어른... 유리에 빛이 비쳐서 만족스런 사진도 안나오구.. 시야의 제약도 심하구...ㅠ
혹시 갈사람들은 꼭 시간을 체크...

 
 
 
 
 
 
 
 
 
 

나머지 사진은.... part3 에서..
야경 사진 참 찍기 어렵더군...

삼가대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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