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야기
여유로운 밤
newsu1
2010. 2. 10. 16:54
늘 가지고 다니는 펜과 수첩..
한국에선.. 뭐 pda 따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지만 나름 휴대폰을 메모장 삼아 또 휴대폰을 다이어리 삼아 썼었는데 가지고 다니는것도 많고.. 역시 빠르게 메모하는 건 펜과 종이가 제일이다.
단순한 약도라던가.. 간단한 그림이나.. 그림이라기 보다는 기호겠지.
그런건 역시.. 펜과 종이가 제일이다.
그냥 이런 여유로운 밤도 있었지..
어느 맥주가 맛있나 종류별로 먹어보던 시절